
예수님 몸을 십자가에서 내려받은 아리마대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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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예수님이 모세와 선지자들로 성경을 이야기한 것을 듣고 제자의 마음은 뜨거워졌다.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를 웅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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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몸 버리신 예수 위해 산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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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 연옥' 편에는 커다란 바위에 짓눌려 허리가 굽은 인간이 나옵니다. 영원히 땅만 보는 벌을 받은 것이지요. 그들은 무슨 죄를 범한 것일까요. 교만입니다. 뻣뻣한 허리로 위만 보며 살았기에 굽은 허리로 아래만 보는 것입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교만이야말로 모든 죄의 어미라고 말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겸손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 번이나 수난을 예고 하셨지요. 그렇지만 제자들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처음 수난을 예고하시자 베드로는 안 된다며 예수님께 항의하지요. 두 번째로 수난을 예고하셨을 때는 누가 더 크냐며 다툽니다. 세 번째 수난 예고 후에는 급기야 자리다툼까지 벌어집니다.
이토록 제자들은 십자가의 길을 모릅니다. 무엇때문 일까요. 예수님은 분명하게 십자가의 길을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은 왜 청맹과니처럼 도무지 못 듣는 것일까요. 무엇이 귀를 막고 눈을 가린 것일까요. 교만입니다. 그들은 누가 더 높으냐며 높은 곳만 바라보았습니다. 교만한 눈으로는 십자가의 길을 볼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겸손히 무릎 꿇고 기도하며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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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꽃피는 새봄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만물을 지으시고 복을 주신 주님, 꽃 한 송이에도 주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40년 만에 고향땅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 아침이면 새가 노래하고 볕이 잘 드는 남향집에 편히 살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죽음 앞에 망연히 서 있었을 때, 내 어깨를 어루만져주신 주님, 아름다운 세상 더 보게 하시고, 가족을 구원을 위해 기도 할 수 있게 해 주시니 그 은혜, 그저 감사뿐이옵니다.
< 여의도 순복음청주교회> 주님 임재하시는 아늑한 성전에서 예배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단위에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른 새벽, 말씀 읽어주시고 해설까지 해 주시니 큰 은혜가 됩니다. 그 시간을 허락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섬기는 여성 선교회 집사님들, 그 모습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뿐만이 아니라 피아노, 드럼, 기타, 그리고 찬양 팀, 모든 분들 너무도 훌륭해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사랑이신 주님, 이 아름다운 성전에 많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주님께 경배드리며 조건 없이 주시는 사랑과 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부활 주일을 앞둔 사순절, 우리의 죄를 당신의 상처로 대신하시고 십자가위에 달리신 예수님,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 그 크신 사랑을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께 손 모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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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묘목산특구지정
'최적의 기후 조건으로 내성에 강한 우량묘목 생산' 이곳을 소개한 글이다.

최상의 품질에 200여 종 , 과실수 화훼등, 만날 수 있다.
묘목축제가 21년 되었다는데 규모가 엄청나다. 처음으로 구경을 했다.

어린 묘목도 많았다 ㆍ 꾸지뽕도 눈에 보였다.

무료 묘목 나누어 주기, 사람축제 같다.ㅎ

직장인 밴드 공연이라는데 아마추어들이다 ㆍ 직장 다니며 갈고닦은 실력들이 볼만했다. 증평사람들 이란다.

열심히 기록하는 촬영팀들 ~

노래하는 가수 ~
아주 잘 불러 귀가 즐거웠다.


여러 가지 묘목 ㆍ감나무 ㆍ사과 ㆍ대추ㆍ 배 ㆍ 갖가지 과실나무가 가득했다 ㆍ

수국도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쑥, 호박 등으로 만든 인절미, 맛났다. 먹거리도 풍성했다.

나도 감남무. 배나무, 대추, 묘목을 얻어 가지고 왔다. 키우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
관계자분들께 감사 ~

전시장에서 기념으로 한 장 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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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 많은 자, 병든 자, 소외된 자, 등등
죄인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서였다.
세리인 삭개오도 잃어버린 영혼 가운데 하나였다.
예수님은 그 영혼을 뽕나무 잎새에서 발견하여 구원을 베푸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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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중순, 일산이 직장인 막내딸을 보러 갔습니다.
마침 이곳 청주에서 일산으로 가는 직행 버스가 있어서 행보가 수월했습니다. 지난해, 올해, 집안에 생긴 일로 힘들어하는 막내를 보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얻은 사랑이, 그 딸 키우랴 직장 일하랴, 너무 많은 일로 숨 가쁘게 사는 딸이 안쓰럽고 안타까웠습니다. 어미가 멀리 있고 나이가 있어 도와주지도 못하고 애면글면 속만 끓이다가 며칠이라도 돌보아 주자 작정을 하고 집을 나셨습니다. 봄이 오는 고속도로 풍경은 수런수런 나무들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했습니다.
점심시간에 만난 막내 얼굴은 그래도 화색이 돌아 적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딸네 집에 도착했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벽에 걸린 십자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순간, 어찌나 반갑고 감사한지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막내를 보살펴 주셨군요.” 맘속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집에서 주님을 제일 먼저 만난 딸이 막내이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선교를 나가겠다고 해서 좀 놀라긴 했지만, 뜻이 분명해서 가는 길을 막지 않았습니다. 그때 우리 집 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그들을 위로하며 주님 말씀을 전했겠지요.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직장 생활을 하며 시나브로 주님과 멀어졌습니다.
직장은 많은 일을 하게 합니다. 가끔 집에서도 회사 일을 합니다. 그냥 쉽게 월급을 주지 않지요. 육아도 그렇습니다. 자식을 키운다는 것은 기쁨도 있지만,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을 요하는 일인지, 엄마들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죽하면 주님대신 엄마들을 보내셨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잘해 내고 있어서 내심 고마웠습니다.
선물로 주신 사랑이가 어느새 초등생이 되었습니다. 입학식 사진을 보내왔는데 친구들 속에 서 있는 걸 보니 대견했습니다. 드디어 우리 사랑이도 사회생활이 시작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코끝이 시큰했습니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딸은 회사로, 사랑이는 학교로, 바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대충 집안 정리를 하고 저녁은 무엇을 해 줄까 생각하다가 닭 볶은 간장 졸임으로 정했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태권도 배우며 놀다가 학원 차로 오는 사랑이를 맞이했습니다. 직장에서 돌아오는 딸과 손녀를 위해 정성껏 저녁상을 차렸습니다.
식사 기도를 드리고 오붓하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할머니 맛있어요.” 사랑이가 엄지손을 번쩍 들어 표현해 주었습니다. 며칠 함께 하고 돌아오는 날, 십자가 앞에서 기도드렸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출장 간 박서방, 손녀 사랑이, 우리 막내딸, 언제나 보살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여기 세 식구, 주님 계시는 성전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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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추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더욱이나 내가 비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비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때때로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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