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 15장 11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6.09.07
하나님 말씀  (0) 2016.09.05
하나님 말씀  (0) 2016.09.04
하나님 말씀  (0) 2016.09.04
하나님 말씀  (0) 2016.09.03
Posted by 물오리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 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이를 영접함이니라

 

마가복음 9장 37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6.09.05
하나님 말씀  (0) 2016.09.05
하나님 말씀  (0) 2016.09.04
하나님 말씀  (0) 2016.09.03
하나님 쪽지  (0) 2016.09.03
Posted by 물오리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18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6.09.05
하나님 말씀  (0) 2016.09.05
하나님 말씀  (0) 2016.09.04
하나님 말씀  (0) 2016.09.03
하나님 쪽지  (0) 2016.09.03
Posted by 물오리

 

 

 

 주행중이었는데 갑자기 뒤에 오던 차가 "꽝" 하는 소리를 내며 내차를 받아버렸다.

프라이드 차는 한쪽으로 밀려 갔고 충격으로 나는 머리를 감싸쥐었다.  순간, 머리도 어지럽고 목도 뻐근했다.

 "죄송 합니다. 얼른 신고 하곘습니다. "  

그는 머리를 숙여이며 미안한 표정을 지었고 손 전화를 꺼내 교통과로 전화 하는 소리가 들렸다. 

교통경찰이 오는 동안 의자를 뒤로하고 기대어 있으란다. 

나는 눈을 감고 흔들리는 머리를 진정시키고 있었다.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 창문을 톡톡치는 사람이 있어 보니 경찰이다. 교통방해가 되니 차를 빼란다. 

" 접촉사고 신고를 했을 텐데요 ? " 

묻는 나에게 그 교통경찰은 답답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앗뿔사 !  나는 그제서야 그사람이 도주 한 것을 알았다. 

들을 잡은지 얼마 안되는 초보였고 머리가 흔들려서 차번호 적는 것을 깜빡한 것이다.

선한 얼굴로 친절했던 그 젊은 남자,

그때 그 난감함이라니......

그것이 이십 여년 전일이다.   지금 그 젊은이 잘 살고 있을 까 ?

 

'아름다운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철안에서  (0) 2017.01.13
필사 전시  (0) 2016.11.13
여름방학 일기  (0) 2016.11.12
손자의 반전  (0) 2016.11.12
이사하기 - 내(川)가 흐르는 곳 -  (0) 2013.07.01
Posted by 물오리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한복음 7장 37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6.09.05
하나님 말씀  (0) 2016.09.05
하나님 말씀  (0) 2016.09.04
하나님 말씀  (0) 2016.09.04
하나님 쪽지  (0) 2016.09.03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