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여호수아 1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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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고요한 백사장 위에

발자국 흔적 하나 남아 있었네

파도가 밀려와 그걸 지우네

발자국 흔적 어디로 갔나?

바다가 아늑히 품어 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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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 올때

산새소리하나 빈 손에 들고

고향길 가듯 내려온다

 

산에서 내려 올

솔바람 소리 하나 빈 손에 들고

고향길 가듯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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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사람 - 박찬

시 산책[Poem] 2016. 11. 9. 19:21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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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무슨 솔굉이처럼 뭉쳐

팍팍한 사람 말고

새참 무렵

또랑에 휘휘 손 씻고

쉰내 나는 보리밥 한 사발

찬물에 말아 나눌

낯 모를 순한 사람

) --> 

그런 사람 하나쯤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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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이 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이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


쓴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 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꾸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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